Cancion : LIMBO Artista : Guckkasten Album : Guckkasten (RE-RECORDING) Url : https://www.letras10.co/letra-limbo-de-guckkasten 불결해진 예감은 (날 끌고 와선) 쉬지않고 속삭이네 가느다란 기침 소리에 놀라 (울음을 멈춰) 남아있는 손을 거둬 단추를 여미네 누명을 쓴 우리 남은 귀를 자르고 창백해진 숫자는 곧 화장을 하고 비린내 난 연기 속에 몸을 숨기고 타올라라 지껄이는 혓바닥은 침을 흘리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아무도 모르게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조용히 다가온 안개는 차갑게 감싸고 아래로 끌고가 더러운 옷을 던져주네 문턱에 들어선 악취는 모두를 비웃고 굴절된 소리로 천박스럽게 날 만지네 만지네 빛의 지저귐이 멈추고 난 후 어둠 속에 비로소 눈을 뜰 때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아슬하게 매달려 울고 있네 밤의 눈을 잃은 비둔했던 나는 비참하게 매달려 울고 있네 ========================== Letra descargada de Letras10.co =========================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