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cion : 25 Artista : Okdal Album : 28 Url : https://www.letras10.co/letra-25-de-okdal 어머나 우리가 스물다섯이 되었네 이제는 진짜로 혼자 설 나이 되었네 난 아직 그대론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스물다섯 되었으니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 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 어제는 내일의 발을 붙잡지는 않아 다른 사람 발걸음 신경 쓸 필요 없잖아 난 이제 시작이야 하지만 겁나지 않아 스물다섯 되었으니 이제 슬슬 꿈을 꺼내보자 힘들지만 너와 나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린 행복 할 수 있을거야 ========================== Letra descargada de Letras10.co ==========================